▲ 하야나 응급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하야나가 응급실 소동을 치렀다.
걸그룹 이블 멤버인 하야나는 13일 밤 연습실에서 안무 영상을 촬영하던 중 급성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하야나는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체질적 문제와 컴백을 앞두고 받은 스트레스가 복통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야나가 속한 걸그룹 이블은 13일 티저 공개에 이어 1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세컨드 에볼루션('SECOND EVOLUTION')' 음원을 공개하고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하야나 ⓒ 스타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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