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영 치파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황인영이 치파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황인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 참여했다. 그녀는 이날 녹화에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황인영은 옆 트임을 통해 긴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치파오를 착용해 각선미를 보여줬다. 방송 중에는 의상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모델 출신 배우다운 모습이었다.
황인영이 출연하는 '신순정녀'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황인영 치파오 ⓒ Q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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