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사고 내서 미안한 버스, 기사의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고 내서 미안한 버스'라는 제목으로 사진 자료가 올라왔다.
사진의 내용은 버스가 도로에서 사고를 일으킨 장면이다. 사고를 낸 버스기사는 전광판에 'SORRY'라는 문구를 표시했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이 '사고 내서 미안한 버스'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사고 내서 미안한 버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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