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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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비앙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사입력 2013.03.13 17:09 / 기사수정 2013.03.13 17:1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방송인 비앙카(25)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한경닷컴'은 서울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비앙카 모블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 관계자는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비앙카는 13일 오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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