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보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채보미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페이스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채보미는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한 쇼핑몰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운동을 통해 다져진 복근이 건강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채보미는 11일 연예기획사 핫이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핫이슈 관계자는 "방송, 가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채보미의 데뷔 시점을 3월 중순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보미 ⓒ 슈퍼스타아이 제공]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