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송지효 아오자이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런닝맨' 한혜진과 송지효의 아오자이 몸매가 화제다.
한혜진과 송지효는 3월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게 됐다.
두 사람은 각자 노란색과 붉은 아오자이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송지효와 한혜진은 부끄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잘 어울리느냐”고 물었다.
특히 송지효와 한혜진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 때문에 자연스럽게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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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런닝맨' 송지효 아오자이 ⓒ SBS 방송캡쳐]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