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 고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상윤이 머리를 3일 동안 안 감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상윤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상윤은 소탈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상윤은 "머리를 3일 동안 안 감은 적이 있다. 촬영이 없으면 집에서 잘 안 나오기 때문에 머리를 안 감기도 하다. 그리고 모자가 있어서 괜찮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상윤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강우재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상윤 고백 ⓒ KBS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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