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글씨체궁합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김태희와 비는 글씨체 궁합도 천생연분이었다.
최근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는 스타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통해 심리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글씨체만으로도 비-김태희 커플이 '매우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전문가의 해석이 나왔다. 전문가는 손글씨에 그림을 함께 그려 넣은 김태희의 글씨를 보고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길 원하며, 심리적 불안을 보호받고 싶어 하는 심리상태"라고 분석했다.
또 비의 글씨체에 대해서는 "남성적인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글씨체"라고 말해 여성스러움에 대한 관심과 보호받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김태희에게 잘 어울리는 글씨체로 분석해 관심을 모았다.
김태희와 비의 글씨체 궁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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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태희, 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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