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5 05:59 / 기사수정 2007.03.05 05:59
[엑스포츠뉴스 = 안양 안양실내, 한명석 기자]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조우현 선수가 공격하던중 더블 수비가 들어오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