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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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로농구 KTF, KT&G에 압승

기사입력 2007.03.04 09:39 / 기사수정 2007.03.04 09:39

박영태 기자
  
 KT&G 단테 존슨이 KTF 필립 리치를 제치며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2위 지키기에 바쁜 부산KTF와 6강 진출을 위한 갈길바쁜 안양KT&G가
3일 부산 사직벌에서 만났다.
결과는 싱겁게 부산KTF의 압승이었다.
시종일관 리드를 지킨 KTF가 83-66으로 KT&G를 가볍게 제압했다.


리바운드를 차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양팀선수들 


KTF애런 맥기가 미들슛을 시도하고있다. 


KTF 송영진이 KT&G이현호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KT&G 은희석이 인사이드를 파고드는 KTF 조성민을 저지하고있다. 


부상 수술후 코트로 돌아온 KTF황진원이 투혼을 발휘하고있다.


KT&G양희승이 KTF애런맥기에게 스틸을 시도하고있다. 


KTF임영훈이 파워넘치는 공격을 시도하고있다. 


KTF신기성이 레이업을 시도하고있다. 


KTF옥범준이 단독으로 레이업을 시도하고있는 모습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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