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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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황선홍 감독 '첫 경기가 부담스러워'[포토]

기사입력 2013.02.28 13:5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FC서울 최용수 감독(왼쪽)과 포항 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올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K리그 클래식'은 오는 3월 2일(토)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을 비롯해 울산-대구, 전남-제주 전을 시작으로 3월 3일(일)에는 성남-수원, 인천-경남, 부산-강원, 대전-전북이 맞붙으며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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