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폴댄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나영이 폴댄스를 선보였다.
이나영이 최근 진행한 모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을 통해 '폴댄스'를 보여줬다. 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나영은 신상품 '울트라 스트레치 진' TV 광고를 촬영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폴댄스 자세를 드러냈다.
이나영은 이번 광고 촬영에서 페어리, 클라임, 플라멩고 등 난이도 높은 폴댄스 동작을 소화하며 유연성을 뽐냈다.
그녀는 평소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취미로 폴댄스를 연습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광고 촬영을 앞두고 3개월간 특별 훈련을 통해 전문가에 가까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나영이 폴댄스를 선보이는 이번 TV 광고는 3월 1일 첫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나영 ⓒ 유니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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