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상남자 포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범이 상남자 포스를 뿜어냈다.
배우 김범이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에서 '상남자'로 변신했다. 그동안 보여준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의리와 사랑을 지키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범은 '박진성'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 겨울'에서 형을 지키려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을 담아 표현했다.
김범이 출연하는 드라마 '그 겨울'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범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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