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6 04:56 / 기사수정 2007.02.26 04:56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 경기에서 전자랜드 키마니 프렌드 선수가 연장전으로 가는 동점 팁인슛을 넣은 샘 클랜시 선수에게 축하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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