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이마키스, '이웃집 꽃미남' 마지막 회 앞두고 궁금증 유발 작전?

▲ 윤시윤 이마키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윤시윤의 이마키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윤시윤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이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윤시윤(엔리케 금 역)과 박신혜(고독미 역)의 이마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박신혜에게 로맨틱한 이마키스를 선사했다. 윤시윤은 마지막회를 25일 방송분에서 "스페인으로 돌아가겠다"며 폭탄선언을 날린 상황. 때문에 새드엔딩의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26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윤시윤 이마키스' 스틸컷을 통해 이러한 의혹은 해소될 전망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결말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한 '이웃집 꽃미남' 마지막회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신혜, 윤시윤 ⓒ 오보이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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