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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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망언 남겼다…"살쪘다"가 입버릇?

기사입력 2013.02.25 17:25 / 기사수정 2013.02.25 17:25

신원철 기자


▲ 곽현화 망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곽현화가 망언을 남겼다. 2012년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안찐다", 지난달 "살쪘다"등 뭇 여성들의 속을 뒤집어놓는 발언을 해왔던 그녀가 이번엔 어떤 망언을 남겼는지 살펴봤다.

방송인 곽현화는 25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부었져"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자칭 "부었다"는 말과는 달리 예전과 다르지 않은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입술을 모아 볼을 홀쭉하게 만든 모습이기는 하지만 부었다는 표현을 쓰기는 어려워 보인다.

곽현화는 지난해 영화 '전망좋은 집'을 통해 영화로 활동폭을 넓힌데 이어 tvN 시사토크쇼 '쿨까당'에 출연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곽현화 ⓒ 미투데이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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