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내가 그린 크림 그림, '쿠키에 링컨 대통령이, 놀라워'

▲ 내가 그린 크림 그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내가 그린 크림 그림' 사진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그린 크림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흔히 먹는 쿠키에 크림이 발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크림으로 링컨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특히 정교한 솜씨로 머리카락의 세세한 부분부터 눈동자까지 완벽히 묘사했다.

'내가 그린 크림 그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가 막힌 크림 그림이다. 솜씨가 대단하다", "내가 그린 크림 그림 멋있다. 나는 먹을 줄만 알았는데, 누군가는 예술을 만들었네", "내가 그린 크림 그림 살아있네~ 살아있어", "옆 부분은 핥아 먹은 건가", "먹기 아깝다", "나도 도전해보겠다"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내가 그린 크림 그림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