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이마키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내 딸 서영이'에서 최윤영과 박해진의 이마키스가 전파를 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47회에서는 이상우(박해진 분)와 최호정(최윤영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는 출근길에 "월차 쓰게 됐다. 이번 주에 진안으로 여행가자"고 말했고, 최호정은 "아버님과 언니도 함께 가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상우는 이서영과 전화통화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결정했고, 최호정은 "내가 아이디어 잘 냈죠?"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우는 호정의 이마에 키스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해진 이마키스 ⓒ KBS '내 딸 서영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