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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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정범균, 앤디 약점 폭로 "앤디 은퇴시키러 왔다"

기사입력 2013.02.23 20:29 / 기사수정 2013.02.23 20:29

대중문화부 기자


▲ 앤디 약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개그맨 정범균이 신화의 앤디를 약점들을 폭로했다.

정범균은 24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해 다음달 2일부터 JTBC에서 단독 중계되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기념하기 위해 신화와 야구게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정범균은 앤디의 연예사병 선임으로 "앤디에 대해 방송에서 말 못할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라며 "앤디를 은퇴시키러 왔다"고 선포했다.

특히 정범균은 "앤디가 연예병사 시절 에릭을 사칭하고 다녔다"고 말하는 등 앤디의 약점들을 폭로해 앤디를 압박해 웃음을 선사했다.

정범균의 앤디 폭로전은 24일 일요일 저녁 7시 23분에 방송된다.

[사진 = 앤디 약점 ⓒ JTBC 제공]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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