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준형 셀카 어이없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어이없네'를 발표한 용준형이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은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Joker891219)'에 침대에서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사진 속 용준형은 잠이 덜 깬듯 인상을 찌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창 밖에서 비치는 햇살을 보면 오전임을 짐작할 수 있다.
용준형은 21일 공개된 용감한형제의 프로젝트 '어이없네'에 참여했다. 이 곡은 당초 욕설 가사가 들어있다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용감한형제 측은 가사 수정이나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발표 직전 이를 번복, '15세 이상' 판정을 받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용준형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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