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 통증 복고스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스피드가 '통증'을 공개했다. 이번 안부는 80년대 복고스텝으로 꾸며진다.
아이돌그룹 스피드는 20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통증'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3시 공개된다.
'통증'은 스피드가 이전에 발표했던 '잇츠오버(It's over)'와 달리 리드미컬하고 경쾌함을 강조한 안무를 선보인다. 80년대 유행한 복고스텝을 메인테마로 삼았다.
스피드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가요 팬들을 찾아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스피드 ⓒ 코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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