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사진부 김성진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기자간담회에 성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지 150년. 전 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최고의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가 프랑스, 호주, 바누아투 등 각국을 누비는 과정을 담았다. 성룡, 권상우와 함께 올리버 플랫, 케이틀린 데첼레, 케니지, 진백림, 유승준 등이 출연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