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4 06:51 / 기사수정 2007.02.24 06:51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3일 저녁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부산 KTF와의 경기에서 수비를하는 옥범준 선수가 수비를 하면서 전자랜드 클랜시 선수의 스크린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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