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공식사과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연예가중계' 제작진이 공식사과를 발표했다.
이 사과는 17일 연예매체 '스타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KBS 2TV '연예가중계' 제작진 관계자는 "지난 16일 방송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실수가 있었다. 사과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 아나운서는 "故 울랄라세션의 故임윤택씨"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故 임윤택의 사망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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