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4 06:32 / 기사수정 2007.02.24 06:32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3일 저녁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부산 KTF와의 경기에서 KTF 리치선수가 덩크를 시도하는 도중에 전자랜드의 프렌드 선수와 클랜시 선수가 수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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