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서핑, 형광색 비키니 입고 각선미 자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손담비가 서핑 중인 모습을 밝혔다.
손담비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섰다! 소질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형광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즐기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애프터스쿨 전 멤버 베카를 만나 하와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손담비는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에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눈물이 주르륵'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데 이어 올해 중화권 진출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담비 서핑 ⓒ 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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