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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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강지환, 최여진 가슴 몰래 보다 들켜

기사입력 2013.02.17 01:49 / 기사수정 2013.02.17 01:53

방송연예팀 기자


▲돈의 화신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강지환이 곁눈질로 미녀 검사 최여진의 가슴을 훔쳐봤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이차돈(강지환 분)은 지세광(박상민)하게 배신자로 오해받으며 전지후(최여진)의 팀에 배정받았다.

젊고 예쁜 선배 전지후에게 첫눈에 반한 이차돈은 차를 운전하면서 곁눈질로 전지후의 가슴을 몰래 훔쳐봤다.

이에 전지후는 "사시 아니면 전방 똑바로 주시하고 운전해라"고 혼내며 이차돈을 내쫓으려 했지만, 곧 그의 뛰어난 암기력을 알아채고 자신의 팀으로 받아들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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