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아들공개, 생후 4개월…'벌써부터 오뚝한 코'

▲서영은 아들공개 ⓒ 서영은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가수 서영은이 곤히 잠든 아들을 공개했다.

15일 서영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주일 전 남편 어린이와 그의 미니미와 함께 두바이 집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해 10월 태어난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의 아들 재이는 눈을 감고 곤히 잠들어 있다. 그의 아들은 생후 4개월이지만 벌써부터 오뚝한 코가 눈에 띈다.

서영은은 지난해 10월 23일, 결혼 6년 만에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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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영은 아들 공개 ⓒ 서영은 미니홈피]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