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잇 스타일] '소녀시대'라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을 때가 왔다.
최근 소녀시대는 멤버를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멤버 각자의 스타일링에 맞춰 사랑스럽게 혹은 큐티하게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러블리한 원피스를 기다리는 우리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달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도 방송 후 소녀시대 원피스, 소녀시대 스타일, 헤어 등 그녀들의 모든 스타일링이 검색어에 올랐을 정도다. '발렌타이데이'가 있었던 오는 주말, 초콜렛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스타일을 입어보자.
소녀시대의 서현, 유리, 티파니는 여성스러운 레이스 원피스에 시스루 스타일 원피스이지만 각기 다른 컬로 멤버마다 서로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레이스 소재의 의상은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주어 로맨틱한 데이라면 꼭 추천할만한 베스트 아이템이다.
윤아와 효연은 체크 패턴이 들어간 블라우스에 리본 장식이 더해진 스타일로 클래식함으로 큐트함을 더했다. 수영과 태연은 플라워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들어간 룩으로 화려하면서도 스타일쉬한 룩을 연출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로맨틱한 모습으로 남자친구에게 사랑스러운 자신을 어필하고 싶다면 9인 9색의 소녀시대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글] 이우람 기자 · 트렌드 매거진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
[글] 이우람 기자 · 트렌드 매거진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