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LA ⓒ 손담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가수 손담비가 LA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Hi~in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분홍색 벽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서 있다. 특히, 그는 블랙과 화이트의 코디에 빨간 크로스 백으로 포인트를 줘 눈에 띄는 패션센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케이블채널 tvN 시추에시션 드라마 '플레이 가이드'에서 연애전문회사 '러브 에이전트'의 CEO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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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