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템플스테이, 고향 여주에서 '찰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강예빈 템플스테이 인증샷이 공개됐다.
방송인 강예빈이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먹은 영애씨' 팀 템플스테이 왔어요.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 할래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눈 내린 신륵사 탑 앞에 서서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빨간색 패딩 점퍼 안에 껴입은 분홍빛 개량한복이 시선을 모은다. 개량한복 위에 두터운 패딩까지 껴 입었지만 어김없이 섹시한 강예빈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예빈은 앞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향이 여주임을 밝히며 여주 고구마 홍보대사로 활동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템플스테이 ⓒ 강예빈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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