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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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캔들 예언 "톱배우와 큰 스캔들 날 것"

기사입력 2013.02.12 16:40 / 기사수정 2013.02.12 16:40

신원철 기자


▲ 전효성 스캔들 예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전효성 스캔들 예언'은 적중할까.

MBC뮤직 '올 더 K팝('All the K-pop')' 설 특집에서는 유명 무속인과 역술인 7명이 출연해 뱀띠 아이돌의 올해 운세를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한 무속인은 전효성이 톱스타 배우와 큰 스캔들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 외에도 비스트의 용준형은 애정운에 변화가 있을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인피니트 성규는 구설수에 시달릴 연예인으로 지목했다.

뱀따 아이돌의 연애운과 사고운, 금전운을 공개하는 '올 더 K팝'은 12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전효성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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