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엑스 'Ring Ma Bell'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신인그룹 투엑스의 두 번째 싱글 '링마벨(Ring Ma bell)'이 공개됐다.
투엑스는 1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링마벨'을 발매해 관심을 모았다.
'링마벨'은 작곡가 라도의 작품으로 신나는 일레트로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첫눈에 반한 이성에게 먼저 다가와 '내 맘의 벨을 울려줘' 등의 순정만화 같은 가사로 소녀들의 로맨스를 담았다. 또한 이번 투엑스의 앨범은 세 유형의 사랑 고백을 노래로 표현했다.
한편 투엑스는 오는 14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와 동시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투엑스 'Ring Ma Bell' ⓒ 제이튠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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