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도플갱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지난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닮은 말레이시아 소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와 체크무늬 남방에 히잡을 두른 외국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외국 소녀의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느낌이 윤아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녀는 이미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윤아 도플갱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윤아 도플갱어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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