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신애가 설 인사말을 전했다.
서신애는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계사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하는 소망도 꼭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신애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께요~여러분!!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서신애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신애 마음도 착하네", "서신애 누나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돈의 화신' 잘 보고 있어요" 등 관심을 드러냈다.
서신애는 박지빈 등과 함께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열연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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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돈의 화신' 서신애 박지빈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