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투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현영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유닛인 투윤이 신나고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투윤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발랄한 안무로 타이틀곡 '24/7'을 꾸몄다.
'24/7'는 컨트리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자유롭게 즐기며 살자는 내용을 담았다.
투윤은 이날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와 셔츠, 멜빵바지 등을 매치해 복고적인 컨츄리의 느낌을 살렸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엔블루, 씨스타19, 인피니트H, 투윤(2YOON), 문희준, 나인뮤지스, 배치기, 알리, 헬로비너스, 팬텀, 글램(GLAM), DMTN, 포맨, 에릭남, 스피드(SPEED), 장희영, 에어플레인, TINY-G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투윤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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