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10:32
연예

장미인애-주상욱 베드신담긴 영화 '90분' 유튜브 불법 업로드…

기사입력 2013.02.08 14:47 / 기사수정 2013.02.08 14:47

신원철 기자


▲ 장미인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장미인애가 주상욱과 함께 출연한 영화 '90분' 무삭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90분' 영상은 지난해 12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다. 영화 제목과 자막이 모두 중국어로 작성된 것으로 보아 중국 누리꾼이 게재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영화에는 주상욱과 장미인애의 정사장면이 포함됐다. 지난해 8월 국내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극장에 걸렸다. 주상욱은 CF 감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여배우를 유혹하는 '나쁜 남자'로 출연한다. 장미인애는 그런 주상욱을 유혹한 뒤 협박하는 역할을 맡았다.

장미인애는 지난달 '프로포폴' 상습투약혐의로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영화 '90분' 포스터 ⓒ 사람과사람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