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근황, 이진과 '레베카' 대기실서 다정한 투샷 공개

▲ 옥주현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6일 자신의 SNS '트위터(@joohyunieee)'를 통해 이진과 함께한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어제 낮공(낮 공연)을 찾아준 우리 찐이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옥주현과 이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연을 위해 진한 화장을 한 옥주현과 화장기가 없는 이진의 얼굴이 큰 대조를 이룬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공연에 한창이다. '레베카'는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옥주현은 베를린 여행 중에도 '레베카' 대본을 보기 위해 호텔에 틀어박혀 있을 정도로 애정을 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옥주현, 이진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