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엑스 더블하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엠블랙 남매그룹 투엑스(Two X)가 '귀요미' 매력을 한껏 뽐냈다.
투엑스는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깜찍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투엑스가 연습실에서 찍은 셀카사진으로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남매그룹인 엠블랙의 승호와 미르가 함께해,
선후배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엠블랙의 남매 그룹으로도 알려진 투엑스는 지난해 8월 '더블업' 으로 가요계에 데뷔, "지금부터 두 배로 원해요" 등의 재치있는 가사 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끼를 선보였다.
'투엑스 오는 2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투엑스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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