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시청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돈의 화신' 시청률이 하락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은 9.2%(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변호사(정은표 분)가 이중만(주현) 회장의 모든 재산을 은비령(오윤아)에게 상속하는 내용으로 유언장을 위조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20.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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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