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근황 ⓒ SBS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상근이 근황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이삭 애견훈련소 이웅종 소장은 과거 '1박2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상근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 소장은 "상근이가 올해 9살이다"라며 "진짜 이름은 허비"라며 이름을 불렀다. 상근이는 이 소장이 '허비'라고 부르자 목소리를 알아 듣고는 바로 스튜디오를 쳐다봤다,
특히 국민견 상근이의 변함없이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과 특유의 의젓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이웅종 소장 외에도 이윤아 아나운서, 카라 한승연, 컬투 정찬우 김태균, 포미닛 허가윤 전지윤, 백아연, 이정봉, 노우진, 변승윤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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