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토끼 ⓒ 빅토리아 웨이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토끼로 변신했다.
빅토리아는 1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앗, 귀가 길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토끼 귀가 달린 후드를 입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검정 뿔테를 착용하고 후드에 달린 토끼 귀 한쪽을 잡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깜찍하고 청순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2월 2일이 생일인 빅토리아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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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