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천재 소녀 복서 등장, 수준급 복싱 실력 공개

▲ 8살 천재 소녀 복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8살 천재 소녀 복서의 등장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8살 천재 소녀 복서'라는 동영상에서는 8살 소녀가 한 성인 남성과 함께 스파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소녀는 상대의 주먹을 피하다가 주먹으로 남성의 얼굴에 빠르고 정확하게 가격한다. 또한, 주먹이 날아와도 눈을 감지 않는 대담한 모습과 매서운 눈빛으로 주먹을 날리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8살 천재 소녀 복서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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