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가 시청률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위대한 탄생3'는 6.8%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보다 0.2%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생방송 무대 경연이 진행돼 참가자 양성애, 성현주, 소울슈프림, 남주희가 탈락의 고비를 마셨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은 18.4%, KBS 2TV 'VJ 특공대'는 8.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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