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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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K' 마닐라행, 붕어빵 출연진의 문명탈출 경험

기사입력 2013.01.28 23:50

대중문화부 기자


▲정글K 마닐라 ⓒ SBS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정글의 법칙K' 촬영을 위해 '붕어빵' 출연진이 마닐라로 떠났다.

28일 이정용과 아들 믿음, 염경환과 아들 은률, 정종철과 아들 시후, 박남정과 딸 시은, 조혜련과 아들 우주는 정글의 법칙'의 어린이 편인 '정글의 법칙K' 촬영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로 떠났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3박 4일 동안 필리핀의 한 섬에서 머물 예정이다. 해당 섬은 마닐라에서 차를 타고 3시간 배를 타고 1시간가량 들어가야 하는 곳으로 자연경관이 매우 수려한 곳이라고 한다.

백정렬 PD는 '정글의법칙K'는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에게 문명탈출을 경험해 보는 정도의 개념으로 접근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붕어빵' 출연진이 참여한 설특집 '정글의 법칙K'는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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