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다해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배다해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집 분위기 바꿔보려 가짜 나무를 놓았는데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암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다해 집의 거실을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배다해는 2012년 10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배다해 집 ⓒ 배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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