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엠블랙의 남매 그룹 'Two X(투엑스)'가 공식 팬까페를 통해 독감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Two X(투엑스)'의 멤버 지유, 민주, 은, 수린, 은영은 각각 깜찍한 셀카와 "외출시에는 목도리를 돌돌돌~",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귀가시에는 손발을 깨끗이~", "잠자기 전에는 가글을~", "무엇보다 독감 예방접종을~" 등의 메시지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과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상키시키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지난해 8월 데뷔 첫 무대부터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퍼포먼스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투엑스는 Top (탑), Win (이기다), One (1), X(배)로 최고를 뜻하는 탑, 윈, 원이 곱해져 최상의 팀, 최고의 것을 보여준다는 뜻을 지녔다.
신인 걸그룹 투엑스는 오는 2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투엑스 ⓒ 제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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