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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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호 중도 하차, 몸상태 악화로 응급실행…남자 1호 '심란'

기사입력 2013.01.24 15:14 / 기사수정 2013.01.24 15:14

김승현 기자


▲ 여자 3호 중도 하차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여자 3호가 중도 하차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짝' 43기 돌싱특집 3부에서는 여자 3호가 건강문제로 애정촌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3호는 남자 1호와 데이트를 하던 도중 "목이 부었다. 약 좀 사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당시에는 크게 이상이 없었지만 이내 몸 상태는 악화됐다.

이에 애정촌은 술렁거렸고 여자 3호에 호감을 느낀 남자 1호는 "지금 마음은 굉장히 복잡하다"며 "많이 걱정된다"고 말해 심란한 심정을 전했다.

여자 3호는 약을 먹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결국 응급실 신세를 졌다. 그러나 몸이 호전되지 않은 그ㅕ녀는 결국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여자 3호 중도 하차 ⓒ SBS '짝'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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