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스키장에 떴다…"다음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 이영은 스키장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이영은(31)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이영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영은이 스키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영은은 "올겨울에는 눈이 자주 오는 것 같다.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고 조만간 다음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안부를 전했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이영은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