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교복 입고 '찰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역배우 김소현이 교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나고..뮤비 찍던 날 현장사진 몇 장 올리고 잡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교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뽀얀 피부에 큼직한 눈망울, 붉은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는 누리꾼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김소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미모에 물 오르네", "대박 완전 청순하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17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어린 이수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소현 ⓒ 김소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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